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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여행, 니지모리 스튜디오

경기도 가볼만한 곳

니지모리 스튜디오 건물들도 이쁘게 잘 되어 있지만, 각 건물 실내도 일본풍으로 잘 꾸며져 있었다. 꽤나 구경할 맛 나는 곳. 잡화점, 의상 대여점, 서점들도 있고, 카페, 음식점들도 일본풍에 일본 음식으로 꾸려져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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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겨져 있는 골동품점 같은 곳. 일본풍의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. 한 바퀴 쓰윽 둘러보기 좋은 곳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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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의 가정집인듯 카페인 듯 꾸며놓은 카페. 아메리카노는 5,000원으로 조금 비싸지만 진한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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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상 대여점 2층에 서점이 있다. 숨겨져 있는 느낌. 우연히 간판을 발견하고 들어가 봤다. 1층 대여점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다. 모르면 놓치기 쉬운 곳인 듯. 일본 서적도 많고 일본 AV도 많더라. 그게 또 일본 느낌이라 재밌는 곳이었다. 분위기도 일본 느낌이 많이 나고. 이 서점에서 모델 촬영하거나 하면 잘 나올 거 같은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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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

수원가볼만한 곳

가을에 잠시 열렸던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. 갑자기 심해진 코로나때문에 며칠하다가 중단됐었다. 첫 날 한 번 산책 겸 갔었는데, 다시 보지 못했던 곳. 4가지 주제로 다양한 미디어 아트쇼가 화서문에 펼쳐지고 있었다. 빔을 어떻게 쏜건지 신기하더라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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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화성같고, 수원화성에 어울렸던 프로젝터 샷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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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회차, 3회차를 봤는데 2회차는 화서문 근처에서, 3회차는 동장대로 올라가는 길 위에서 바라봤다. 꽤나 괜찮고 만족했던 뷰. 바로 옆에 광원이 있어서 눈뽕이 있긴했지만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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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서문뿐만 아니라 행궁거리에도 불빛이 이어지고 있었다. 비록 코로나때문에 며칠 지속되진 못했지만 너무 괜찮았던 쇼. 제발 내년부터는 오랫동안 잘 볼 수 있길 바란다. 제발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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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여행, 니지모리 스튜디오

경기도 가볼만한 곳

요즘 SNS에서 핫한 동두천의 니지모리 스튜디오. 일본풍으로 조그마한 곳을 잘 꾸며놓은 곳이다. 스튜디오답게 일본풍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많으며, 모델 사진이 아니더라도 풍경을 일본풍으로 찍을 수 있다. 여행하기 힘든 요즘 대신 한 번 가볼 만한 곳.

 

 

입장료는 20,000원, 주차비는 5시간에 3,000원. 대중교통이 잘 안갖춰져있기에 기본료가 23,000원이라 보면 된다.

노을 질만한 시간에 도착해서 둘러봤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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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일본풍의 느낌이 났다. 어설픈 느낌은 아니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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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보다 그렇게 넓진 않았다. 그래도 다양하게 사진찍을 수 있는 스팟들이 많이 있어서 넓진 않지만 넓은 느낌. 모델 촬영을 한다면 엄청 다양하게 찍을 수 있을 듯한 느낌이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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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도 있고, 밥집도 있고, 주전부리 가게도 있고, 소품샵도 있고. 꽤나 다양하게 꾸며져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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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두천이다 보니 이제 겨울에 가긴 좀 추울 듯 하다. 11월 막바지에 들렀었는데 정말 추웠다. 5시에 가서 야경까지 쭉 봐야지 했는데, 참지 못하고 카페에 피신해 있었다. 중간중간에 난로실이 있었는데 많은 커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. 혼자 들어가기 머쓱해서 그냥 카페로. 겨울 낮 풍경도 괜찮은데, 날이 좋은 봄이나 여름, 다양한 색의 가을 낮 풍경도 꽤나 이쁠 듯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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